매일신문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 방역현장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방한용품 100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김진효)는 대구 8개 구·군지역 방역현장 일선에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을 위해 13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연욱)에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2016년 6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기업협약을 체결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사회공헌활동과 2018년 사랑의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하였다.

정연욱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눌 수 있도록 앞장서는데 더 의미가 크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자에 따뜻한 방한용품 지원과 기업자원봉사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였다.

김진효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장은 " 지역사회 내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