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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거리두기 재개' 주장에 정의당 "이전으로 돌아가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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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정부 예측 범위 내에서 발생 중…확산세 면밀 검토하고 대책 내놓을 때"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정부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즉각 강화하라'고 촉구한 데 대해 "이전의 거리두기 방역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여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벌어지고 있는 확산세를 면밀히 검토하고 대응책을 내놓는 것이다. 확진자는 당초 정부가 예측한 범위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것은 중증환자 병상과 보건의료 인력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비상 대응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말한 50조원을 대선 후가 아니라 지금 당장 편성해 손실보상과 피해지원에 집중할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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