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8시 기준으로 경북에서는 20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집계 이래 처음으로 200명을 넘긴 것이면서 집계 마감 4시간을 남겨 두고 이미 역대 최다 기록을 쓴 것이다. 직전 역대 최다 기록은 어제인 14일 193명이었다.
오늘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북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렇다.
경주 63명, 구미 36명, 포항 27명, 경산 19명, 김천 18명, 안동 15명, 영천 5명, 영덕 4명, 예천 4명, 상주 3명, 문경 3명, 울진 3명, 성주 2명, 칠곡 2명, 영주 1명, 청도 1명, 봉화 1명, 고령 1명.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주의 경우 학교 관련 45명의 확진자가 추가(누적 73명)로 나온 게 주요 사례이다.
안동에서는 안동병원 관련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누적 47명)됐다.
또 구미에서는 한 목욕탕 관련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누적 57명), 포항에서는 한 피아노학원 관련 5명의 확진자가 추가(누적 43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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