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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음악협회, 경북도민 위한 환경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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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음악협회가 마련한 경상북도 환경음악회가 14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렸다. 한국환경음악협회 제공
한국환경음악협회가 마련한 경상북도 환경음악회가 14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렸다. 한국환경음악협회 제공

한국환경음악협회(회장 이상진)가 마련한 경상북도 환경음악회가 14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성악가가 부르는 가요 60년'을 주제로 열렸다. 소프라노 김한경‧권예진‧임경아, 테너 이상진, 바리톤 박정환, 팝페라 가수 배은희, 4인조 크로스오버 연주단체 'SP ARTE'(에스피 아르떼), 달성군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시대를 초월해 오랜 세월 사랑 받는 인기 가요와 드라마 OST, 캐롤 메들리 등을 선보였다.

특히 팝페라 가수 배은희는 이날 노사연의 '바램', 패티김의 '살짜기 옵서예' 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배은희 씨는 영남대 성악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봄봄' '사랑의 묘약' 등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성악가로 활동하다 전향해 2018년부터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팝페라 가수 배은희 씨. 한국환경음악협회 제공
팝페라 가수 배은희 씨. 한국환경음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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