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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 여친 母 살해' 이석준에 집주소 알려준 흥신소 사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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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 전 연인 가족 살해 피의자 25세 이석준. 연합뉴스
신변보호 전 연인 가족 살해 피의자 25세 이석준. 연합뉴스

신변보호 대상자였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이석준(25)에게 피해자 가족 집 주소를 알려준 흥신소 운영자가 구속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신용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흥신소 운영자 A씨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석준에게 의뢰를 받고 신변보호를 받고 있던 B씨 가족이 살고 있던 서울 자택 주소를 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초 이석준은 B씨 가족 주소를 알지 못했다. 경찰은 그가 흥신소를 통해 정보를 취득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이준석이 범행을 준비하며 A씨를 통해 불법적으로 피해 가족 주소를 알아낸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석준은 지난 10일 오후 2시30분쯤 전 여자친구 B씨가 거주 중인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빌라에 찾아가 B씨의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미리 준비해온 주방용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 범행으로 치명상을 입은 B씨의 어머니는 당일 오후 3시32분쯤 병원에서 사망했고, 10대 초반에 불과한 B씨 동생은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4일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석준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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