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최문섭 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상무·사진)을 추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23일 농협손보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사회를 거쳐 28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1963년 영천에서 태어난 최 내정자는 대구농고(현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경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물류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1991년 농협에 입사해 앞서 농협중앙회 침산지점 팀장 ▷농협중앙회 대구지도경제팀장 ▷농협중앙회 경주환경농업교육원장 ▷농협은행 안강지점장 ▷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 ▷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지부장 ▷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장을 거쳤다.
NH농협금융지주 임추위는 "농협손보의 경우 농·축협 영업비중이 높아 회원조합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최 내정자는 다양한 근무경력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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