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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데레사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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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대구 데레사신협. 데레사신협 제공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대구 데레사신협. 데레사신협 제공

대구 데레사신협이 최근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심사 기준은 환경경영, 사회공헌(추진체계, 문제의식, 프로그램, 성과영향, 네트워크), 윤리경영 등 7개 항목이다. 이 중 데레사신협은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성과영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데레사신협은 2011년부터 경북대병원 환우들을 위한 생필품 및 문화생활 지원,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금 전달 등을 해왔다. 올해 4월부터는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코로나에 취약한 고령 기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 끼 지원 사업'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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