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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7314명…위중증 처음으로 1천명 넘어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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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진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4천7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이후 이틀 만에 오후 6시 중간집계 기준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진 1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4천7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이후 이틀 만에 오후 6시 중간집계 기준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연합뉴스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해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으로 1천명대를 넘어서면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천31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8천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천435명)보다 121명 적지만, 지난 15일 이후 나흘째 7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천16명으로 전날보다 45명 늘면서 1천명선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8일 처음 800명을 넘어선 이후 6일 만인 지난 14일 900명, 그로부터 4일만인 이날 1천명선까지 넘어 연일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53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천210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82%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5명 늘어 누적 16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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