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e스포츠단이 '2021 LOL(League of Legends) 대학리그' 최종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성대 e스포츠단은 지난 18일 열린 '2021 LOL(League of Legends) 대학리그' 최종 시리즈에서 서강대를 3대 0으로 격파했다.
게임의 민족과 틱톡이 주관한 이번 시리즈에서 수성대 e스포츠단은 지난 4월 개막전 우승에 이어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우승하며 대학 e스포츠 최강 팀임을 입증했다. 수성대 e스포츠단은 이날 대회 우승 기념으로 세계 최고 선수인 페이커가 소속된 프로팀 'T1'과 핸디캡 매치 이벤트 경기도 펼쳤다.
특히 수성대 e스포츠단은 지난달 열린 '광주 e스포츠 오픈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올해 모두 5차례에 걸쳐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도 4차례나 했다.
또 이희민, 오재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경기WEC 국제대회'에서 중국에 이어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창단 첫해에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일부 선수들은 프로팀 연습생으로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대현 e스포츠단 단장(VR콘텐츠과 교수)은 "우리 e스포단은 볼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앞으로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