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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외고, 2021년 사교육 경감 1학교 1특색 과제 최우수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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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학습 콘텐츠 유튜브 운영…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외국어고등학교(이하 경북외고)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1년 사교육 경감 1학교 1특색과제 공모'에서 최우수학교로 23일 선정됐다.

경북외고는 교내 자체 학습 콘텐츠 유튜브 채널인 '경외로운 학교생활' 및 교과 학술 탐구의 날 '오픈 랩(OPEN LAB)' 운영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 사교육을 경감시켰다.

'경외로운 학교생활'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습 콘텐츠 공유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적성 탐구 활동의 기회 등을 제공했다.

학생 중심 학습 콘텐츠를 통한 자율적인 교과 학습 탐구 과정은 '학술 탐구의 날-오픈 랩' 활동으로 이어졌다.

오픈 랩은 학생들이 소규모 팀을 구성해 진로·적성을 살린 연구·탐구 부스를 기획하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 학술 프로그램, 국제 문제 탐구활동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효진 교사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 및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방안을 모색하던 중 학생 중심 학습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동일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신장하고, 사교육 경감에 기여해 공교육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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