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추진한 '제1회 한의약 미래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의 신제품‧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 ▷한의약 소프트웨어 등 6개 부문에 대해 참가신청을 받았다.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대구 수성구에 있는 의료기기업체 ㈜동제메디칼이 차지했다. 동제메디칼은 전통뜸을 활용한 온침 시술의 불편함을 개선한 '온침 시술이 가능한 전기식 온구기'를 출품했다.
이병욱 동제메디칼 대표는 "좋은 기술을 환자들에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연구와 제품 개선을 되풀이하며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보유기술을 알리고 지원을 받는다면 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융복합 기술과 한의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모델'을 선보인 ㈜메디프레소(우수상)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이용한 한의약 패치'를 개발한 ㈜테라젝아시아(장려상) 등이 수상을 거머쥐었다.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이번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의약 신제품, 신기술을 발굴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한의약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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