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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흠 안동시의원, 2021년 경북도의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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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지원 조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조례 등 앞장

안동시의회 조달흠 의원이 2021년 경상북도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조달흠 의원이 2021년 경상북도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조달흠(태화·평화·안기동) 의원이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선정해 수여하는 '2021년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조 시의원은 2021년 베스트 시의원 선정, 2021년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지방자치 부문) 수상과 더불어 의정 부문 개인 수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베스트 시의원은 입법부 견제·감시 대상이자 대척점에 있는 집행부 공무원들이 선정한 것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과 이해, 경청과 소통을 중시하는 평상시 지론이 투영됐다는 평이다.

조 시의원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했다. 처우와 환경이 열악했던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조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보호를 위한 '다함께 돌봄 지원 조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민생 구석구석에서 시정을 돕는 이·통장과 주민자치위원, 각계각층 봉사자와 관련된 조례 현행화를 위해서도 힘을 보탰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한 다양한 제언과 대안도 제시했다. 제8대 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보조사업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관리와 평가시스템을 갖추도록 요구했다.

이밖에도 지지부진한 경북도청 유관기관 유치 촉구와 3대문화권 사업 추진 방향성 확립, 집행부와 입법부의 역할 강조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정조준하며 소신을 펴고 있다.

조달흠 시의원은 "나름 현장 구석구석, 작은 목소리까지 담아내려 노력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확실하게 약속할 수 있는 건, 지역민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라도 처음처럼 한달음에 달려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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