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경북 영천시의회 의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장은 28일 "지난 3년 6개월 간 영천시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 이제는 정치를 꿈꾸는 지역구(금호·청통·신녕·화산·대창) 후배들에게 길을 터 줄 때라고 생각한다"며 불출마 배경을 전했다.
이어 "내년 3월 대선 이후 불출마 선언도 고려했으나 후배들이 제대로 된 선거 준비를 하기 위해선 일찌감치 (불출마)의사를 밝히는게 도리인 것 같다. 남은 임기동안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인 조 의장은 재선(4, 8대) 시의원으로 2020년 7월부터 제8대 영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