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 ㈜화림테크(대표 김욱춘)는 지난 27일 의령군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행사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욱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화림테크는 세계 7개국에 알루미늄을 납품하며 의령 정착 2년 만에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강소기업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경남골프회장을 맡아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을 쏟고 2020년 성금 기탁 800만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태영 의령군수는 "기탁받은 성금은 2018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의령군이 협약 추진 중인 '의령 희망나눔 행복은행'에 입금 관리했다"며 "향후 화재나 실직 등 갑작스런 위기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발생 시 수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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