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는 사카모토 료마가 1836년 1월 3일 태어났다. 료마는 일본에서도 외진 도사번 고치성의 하급무사 출신이었으나 조슈번과 사쓰마번의 동맹을 이끌어내 도쿠가와막부를 무너뜨리고, 일본이 일왕 중심의 중앙집권적 근대 국가로 재탄생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국민적 영웅이다. 소탈한 서민 이미지로 더욱 사랑받는 그는 불과 31세의 나이에 암살자에게 살해되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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