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석방이 시작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축하 현수막 내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된 3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상동 일대의 거리에 "석방은 시작,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될 때까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된 3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상동 일대의 거리에 "석방은 시작,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될 때까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4년 9개월 만에 출소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