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도태우 예비후보가 첫 공약으로 '융합교육'을 제시했다.
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 '한자와 영어', '코딩과 수학', '셰익스피어 연극 공연' 등 융합 강좌를 개설해 초등교육 수준을 전국 최고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도 후보는 "중남구는 현재 대구에서 방과후 수업이 가장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으로 꼽힌다"며 "중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영어 잡지 스터디를 권장하고 공공도서관을 최대한 활용해 2년 내 우수학교 진학률 1위 지역의 명예를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중구 남산동 일대에는 명품 학원가를 조성, 공교육과 사교육 양면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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