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으로 김종운(56) 대구 산단혁신기획팀장이 취임했다.
경북 경산 출신인 김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 대륜고와 계명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 경영학 석사, 한국산업기술대 지식기반기술·에너지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1년 산업단지공단에 입사해 대경·경기 경영지원팀장, 파주양주지사장, 본사 비상재난관리팀장, 운영지원팀장 등을 역임하며 사업기획과 현장실무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며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업단지를 신산업 창출과 제조업 혁신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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