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달성공원 벵갈호랑이 '호세'(6세)가 매서운 눈빛으로 관람객들을 노려보며 어슬렁거리고 있다. 달성공원 관계자는 "2022년 임인년 새해는 우리 민족의 기상인 '호랑이의 해'인 만큼 대구경북의 해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많은 시민들이 호랑이 남매인 '호세'와 '호리'를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오후 대구 달성공원 벵갈호랑이 '호세'(6세)가 매서운 눈빛으로 관람객들을 노려보며 어슬렁거리고 있다. 달성공원 관계자는 "2022년 임인년 새해는 우리 민족의 기상인 '호랑이의 해'인 만큼 대구경북의 해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많은 시민들이 호랑이 남매인 '호세'와 '호리'를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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