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부사관, 화이자 추가접종 3일만에 사망…軍 "사고 원인 조사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합뉴스.
연합뉴스.

20대 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 사흘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6일 강원도 모 육군 부대 소속 부사관 A씨가 이날 오전 생활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발견 당시 응급조치 후 사단 의무대로 긴급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지난 3일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받았다. 군 당국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A씨 사망과 백신 접종 간 연관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군은 유가족 지원팀을 운영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과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보건 당국은 화이자 1차 접종 후 심근염으로 사망한 20대 남성 군인 B씨에 대해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인정한 바 있다. B씨는 지난해 6월 7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같은 달 13일 오전 8시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당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의료기관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