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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캠핑땔감공장 화재, 목재 17t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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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신고 받고 출동해 화재진압…3천3백만원 상당 재산피해 발생
화재원인은 조사중

경북 구미소방서는 오는 23일까지 명절 연휴기간을 맞이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구미소방서 제공
경북 구미소방서는 오는 23일까지 명절 연휴기간을 맞이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구미소방서 제공

지난 9일 오전 7시 8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 캠핑땔감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28분 만에 꺼졌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32명, 소방차량 11대가 투입돼 화재를 진압했다.

500㎡ 규모의 캠핑땔감공장은 이번 화재로 파이프조 30㎡ 소실, 건조설비 반소, 목재 17t 소실 등 3천34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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