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EV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이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 본계약 체결일이기 때문이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에디슨EV는 전 거래일보다 18.31%(4천원) 오른 2만5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에디슨EV는 2만6천8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에디슨EV의 주가 급등은 쌍용차 인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법원에서 정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 본 계약 체결 마감일이다.
에디슨모터스는 3천48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내용이 담긴 본계약을 쌍용차와 체결할 예정이다.
그동안 쌍용차 인수를 두고 에디슨모터스는 먹튀 논란이 일어나 주주들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날 인수 본 계약을 체결하면 리스크가 다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이 매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도 외국인과 기관이 에디슨EV 주식을 동시에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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