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간호사가 검체 채취 부스 안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대구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병상확보와 재택치료 확대 등 방역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간호사가 검체 채취 부스 안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대구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고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병상확보와 재택치료 확대 등 방역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