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동구의 한 식당에서 직원이 '17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6인 가능'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식당 입구에 붙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오전 대구 동구의 한 식당에서 직원이 "17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6인 가능"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식당입구에 붙이고 있다. 정부는 현재 4명까지 허용되는 사적모임 인원을 17일부터 2월 6일까지 6인까지 늘리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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