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가 중소기업의 구인난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
김천시는 오는 2월 11일까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 중 15명을 선발해 3개월 차 30만 원, 6개월 차 100만 원, 9개월 차 15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일까지 주소 이전을 한 39세 이하의 청년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고용보험 가입 5명 이상인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11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천시는 대상자 모집 후 자체심사를 통해 올해 청년근로자 15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 근로자의 조기 이직을 방지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근속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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