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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여는 현악 선율…비엘챔버앙상블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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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챔버앙상블
비엘챔버앙상블

비엘챔버앙상블이 다음달 8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비엘챔버앙상블은 30년 전통의 대구스트링스 챔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들이 2019년 창단한 현악앙상블 팀이다. 21명의 연주자가 활동한다. 정승환 대구교대 외래교수가 음악감독을, 바이올리니스트 서영진이 악장을 각각 맡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이동신 계명대 관현악과 객원교수가 지휘하고 정미화(가야금), 정미현(메조소프라노), 김병현(기타), 김선양(반도네온)이 협연자로 나선다. 구스타브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 헨델의 하프협주곡 Bb장조 Op.4-6, 벨라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 Sz 56, 작곡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1만원.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10-382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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