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미국의 조직폭력단 두목 알폰소 카포네가 죽었다. 이탈리아에서 이민 온 부모를 둔 그는 뉴욕 빈민가에서 자라나 소년 시절부터 갱단에 들어가 범죄를 일삼았는데 금주법이 발효된 21세 때 시카고로 옮겨 밀주·밀수·매음·도박 등으로 순식간에 떼돈을 벌었다. 그러나 1932년 탈세 명목으로 체포돼 7년간의 옥살이 후 출소할 땐 이미 폐인이었고 매독과 폐렴 합병증으로 초라하게 숨졌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