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21일 동국대(총장 윤성이)에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오전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구자욱 선수와 영천 은해사 회주 돈명 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기금 기부에는 구 선수의 불교 스승인 지거 스님(용천사 주지)의 가르침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천사로 유명한 그는 대구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경북대병원과 지역 아동보호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대구 남구의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자욱 선수는 "불교신자로서 동국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