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24일부터 유동인구 및 차량 통행량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상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량 등 공공데이터 '오픈 API' 5종을 개방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말부터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을 통해 ▷주간 유동인구 ▷야간 유동인구 ▷관광지 유동인구 ▷상권 차량 통행량 ▷상권 유동인구 등 데이터 5종을 개방, 민간에서 신규 앱(APP)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개방된 데이터는 오픈 API 형태로 60분마다 업데이트 된 최신 데이터로 제공한다.
수성구는 공공데이터를 단순 개방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방한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구민들이 쉽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홈페이지(www.suseong.kr/sangkwon)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상권분석 서비스 제공으로 창업예정자에게는 입지 선정에 도움을 주고,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현황 파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권분석 서비스에 활용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갱신해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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