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콘텐츠' 열풍…고추장·된장 수출도 4년새 63%·45% ↑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형마트에 진열된 고추장 제품들. 연합뉴스
대형마트에 진열된 고추장 제품들. 연합뉴스

한류 열풍에 힘입어 고추장과 된장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드라마와 케이팝 등 'K-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연예인이 먹는 한식도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관심의 대상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고추장 편'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고추장 수출액은 5천93만2천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의 3천766만7천달러보다 35.2%, 2016년의 3천132만9천달러와 비교해 62.6%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2020년 수출액 기준 고추장 수출 대상국 비중은 미국(26.4%), 중국(17.3%), 일본(10.3%), 필리핀(6.0%), 캐나다(4.3%) 등의 순으로 컸다.

같은 보고서 '된장 편'에 따르면 2020년 된장 수출액은 1천172만달러로 전년보다 29.1%, 2016년보다 44.8% 각각 늘어났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수출 비중이 작았던 싱가포르와 태국의 수출액은 전년보다 각각 141.3%, 89.5% 늘어났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