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료원은 24일 여명동(36) 씨가 의료원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쾌척해 누적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여 씨는 혈액 투석 중인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 지난 2017년 영남대병원에서 신장 이식 수술을 마쳤다. 그는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된 데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환자들을 위한 치료 환경과 진료 시설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했다.
여 씨는 지난 2020년 1월에도 5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총 1억원을 기부해 영남대의료원 '아너스클럽 영의'에 가입하게 됐다.
김종연 의료원장은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나눔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