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조동래)는 지난 26일 설을 맞아 저소득 독거어르신, 조손가구, 보훈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2천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소외된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1999년에 결성된 동구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동구 전역에 37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주민의 후원금으로 명절이웃돕기, 김장나눔, 긴급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해소에 힘쓰고 있다.
조동래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쓸쓸하게 보내실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동구민간사회안전망에 감사하다. 동구청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