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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700선 다시 회복…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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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8.85포인트 오른 2,663.34로 종료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8.85포인트 오른 2,663.34로 종료했다. 연합뉴스

2월 첫 증시 거래 출발과 동시에 코스피가 2천700선을 회복했다.

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약 1.5% 오른 2천705.0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하락세를 이어가며 한때 2천600선 아래로까지 내려갔던 코스피가 긴 설 연휴를 보내고 바닥을 다진 모습이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1.3% 이상 오른 7만4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과 동시에 코스피 시총 2위에 오른 LG에너지솔루션도 소폭 상승했다.

특히 네이버는 4% 이상 상승해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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