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288회 임시회를 열어 안건 심의와 업무보고 등 일정을 소화한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대구시의 업무보고를 받고, 제·개정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무연고자와 저소득층 장례 지원을 위한 조례안,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 등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본회의 참석자 전원에게 회의 전날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음성 확인을 의무화했다.
또 대구시에서는 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교육감과 교육국장 등 2명씩반 본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의회사무처 직원은 이달 들어 30%씩 교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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