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낱말 맞히기 ]<155회>

◑가로 열쇠◐

1.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핌.

3.육체적·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시기.

5.생선을 주재료로 하여 고기, 채소, 두부 따위와 갖은 양념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6.조리가 없이 이러쿵저러쿵 되는대로 지껄임.

8.곡조의 빠르고 느림.

9.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 땅.

10.두 갈래로 갈라져 흐르는 물줄기.

12.불을 끄는 데 쓰임.

14.어떤 일에 앞서서 먼저.

16.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18.겨울을 나기 위하여 드는 비용.

20.산비탈에 쌓였던 눈이 갑자기 대량으로 미끄러져 내리는 현상.

21.혼자 차지하여 경쟁 대상이 없는 사업.

◑세로 열쇠◐

1.자신이나 자신과 관련있는 것을 스스로 우쭐거리며 뽐냄.

2.인간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착하다는 맹자의 설.

3.듣기 좋은 말로 남의 비위를 맞추어 달래는 일.

4.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해 두는 능력.

5.수도관이나 전선 따위를 땅속에 파묻어 설치함.

6.도로나 강 따위를 가로질러 건넘.

7.물 위에서나 땅 위에서나 두루 쓸 수 있는 것.

8.길게 기른 머리털.

9.한 푼의 나머지도 없이 다 찾음. '조ㅇ추ㅇ'.

11.전체 국회 의원을 뽑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선거.

13.꽃다운 얼굴과 달 같은 자태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과 맵시를 이르는 말.

14.어떤 목적지를 향해 곧바로 가지 아니하고 돌아서 감.

15.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16.헛되이 써 버림.

17.총포에서 발사된 탄알이 날아가 처음으로 맞는 점.

19.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이나 기능을 가르쳐 줌. 또는 그런 일.

◆153회 정답

<응모요령>

▶제155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2월 2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정답은 2022년 2월 26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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