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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 3만명 시대'...'셀프 재택치료' 가정 상비약 판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3만 명대를 기록한 8일 오후 대구 시내 한 약국에 '코로나 재택치료 대비 가정상비약'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재택치료자 중 60세 이상과 50대 기저질환자 등을 제외한 확진자는 의료기관의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받지 않고, 해열제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이 포함된 재택치료 키트도 지급되지 않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3만 명대를 기록한 8일 오후 대구 시내 한 약국에 '코로나 재택치료 대비 가정상비약'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재택치료자 중 60세 이상과 50대 기저질환자 등을 제외한 확진자는 의료기관의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받지 않고, 해열제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이 포함된 재택치료 키트도 지급되지 않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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