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어른 2명에 아이 3명이 탈 수 있고, 리터당 14.5㎞의 연비로 시속 1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국민차'(Volkswagen)를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은 천재적인 자동차 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쉐였다. 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쑥대밭이 됐던 독일을 재건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이 딱정벌레형 모델의 폭스바겐 비틀이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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