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2곳이 신설된다.
대구시는 남부도서관과 두류도서관 등 2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공공도서관은 U-도서관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로 국비 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사업비 2억4천만원을 투입해 두류공원과 남구의 도시철도 역사에 각각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각 도서관에는 신간도서 400~500여 권을 비치하고, 24시간 무인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도서관 통합회원에 가입하면 1인당 2권,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시민들이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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