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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6천명↑…기하급수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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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상 첫 3천명대, 경북 2천7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643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3일 오전 대구 달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643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3일 오전 대구 달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경북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 6천명을 훌쩍 넘어섰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천571명을 기록했다. 전날 하루 확진자 2천362명과 비교해 1천명 넘게 폭증하면서 사상 첫 3천명대에 진입했다.

15일 하루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천7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군별로 구미가 57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포항 461명, 경산 355명, 경주 226명 등의 순으로 23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지역에서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2일(2천55명)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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