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과 김천시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김천시는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김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10배수인 100억원의 신용보증을 한다.
자금 지원은 최대 2천만원이며,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김천시가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지원한다.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김천시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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