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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생명백신공학전공, 백신산업 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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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 학과 혁신지원 공모'에 선정

안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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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생명백신공학전공이 경북도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 학과 혁신지원 공모'에 선정, 경북도 백신산업 인재양성과 교육혁신을 이끌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돼 지금까지 5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올해 경우 안동대학교를 비롯한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 백신클러스터 인프라 활성화에 지역정착형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및 동물실증지원센터 등 백신산업의 메카로서의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기관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생명백신공학전공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24억 원의 사업비 지원이 결정돼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환경의 3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4차산업혁명 및 백신기업수요 기반 융합형 VSP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한다.

'교육방법 혁신'을 위해 플립드러닝 기반의 창의적 현장학습형 WPBL 교과를 확대할 예정이며, '교육환경혁신'을 위해서는 차세대 백신사업 선도형 기업 현장형 교육실습 플랫폼을 구축할 목표로 하고 있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안동대학교가 경북 백신산업 선도형 특성화학과를 육성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인재 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청, 백신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재환 생명백신공학전공 책임교수는 "백신산업 선도형 학과 활성화 및 차세대 백신산업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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