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정가은·김예지·이소영·김진화·신나리·문수경·박애림·배희경 산모 아기

정가은아가
정가은아가

▶정가은(26)·오현택(28·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유월이(3.0㎏) 1월 23일 출생. "유월아~ 8일이나 일찍 이렇게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안 힘들게 금방 나와 줘서 너무 고맙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엄마 아빠가 더 잘할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도해."

김예지아가
김예지아가

▶김예지(39)·김영관(42·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동준이(3.3㎏) 1월 22일 출생. "동준아, 만나서 반가워.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 같은 날 널 만났구나.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란다. 엄마 아빠와 다온이 누나와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이소영아가
이소영아가

▶이소영(33)·이진혁(34·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알밤이(3.1㎏) 1월 23일 출생. "너무 예쁜 우리 딸 알밤이 안녕, 엄마 배 속에서 10개월 잘 지내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우리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스러운 내아기 알밤아, 사랑해."

김진화아가
김진화아가

▶김진화(33)·김현수(34·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토리(3.2㎏) 1월 22일 출생. "토리야 건강하고 예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사랑해."

신나리아가
신나리아가

▶신나리(32)·이정훈(32·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뿅이(3.1㎏) 1월 22일 출생. "뿅아, 건강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아빠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문수경아가
문수경아가

▶문수경(29)·박종익(31·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1㎏) 2월 4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튼튼이, 서툰 엄마 때문에 고생 많이 했을 텐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평생 지켜줄 테니까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그리고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많이 사랑해."

박애림아가
박애림아가

▶박애림(33)·이찬우(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셋째 딸 하또(3.6㎏) 2월 4일 출생. "엄마 아빠의 셋째 딸 하또야, 우리 가족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엄마 아빠는 바란다. 서하, 유하, 하또의 하루하루가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해. 사랑해."

배희경아가
배희경아가

▶배희경(34)·김재선(42·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미키(2.5㎏) 2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아들♡ 오랜 기다림 끝에 건강한 널 만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기쁘단다. 아프지 말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다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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