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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상황 종료…산불 진화대, 재발 대비해 현장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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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 15ha(축구장 20개 면적) 태운 것으로 추정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청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청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의성군 제공

22일 오후 2시 37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15ha(추정)를 태웠다.

산림 당국은 산불을 끄기 위해 헬기 12대와 장비, 산불 진화대,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 10분에 큰 불을 잡고 밤새 잔불을 정리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재발에 대비해 현장에 소방 인력을 배치해 두고 있으며, 산불이 산 입구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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