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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영주공장, ASI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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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알루미늄 음료 캔 리사이클 센터 운영…연간 180억개 음료 캔 재활용

노벨리스 영주공장 전경. 영주시 제공
노벨리스 영주공장 전경. 영주시 제공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는 24일 영주공장이 알루미늄 산업의 대표적인 글로벌 표준 설정 기관 ASI (Aluminium Stewardship Initiative)로부터 원자재 이력 추적 관리(Chain of Custody)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SI 원자재 이력 추적 관리 표준은 실행 표준을 보완해 알루미늄 생산뿐만 아니라 원자재 조달과 관리 전반에 책임 있는 방식을 인증하는 것이다. 영주공장은 2021년 ASI의 실행 표준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현재 ASI의 모든 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은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ASI 인증을 모두 취득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책임감 있게 조달·생산하게 됐다"며 "ASI 인증을 통해 노벨리스는 최고의 공급 업체이자 파트너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ASI 피오나 솔로몬 최고경영자는 "노벨리스 영주공장이 원자재 이력 추적 관리 표준 인증을 취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통합형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시설로,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음료 캔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34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영주 리사이클 센터는 연간 180억개 이상의 음료 캔을 재활용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2050년까지 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또 2026년까지 에너지·물 사용 10%, 매립 폐기물 20% 감축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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