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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허위 여론조사 난무…정신 못차린 민주당, 애잔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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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총괄선대본부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총괄선대본부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7일 "더불어민주당은 마타도어와 가짜 여론조사, 2가지 말고는 보이는 게 없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본부장은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 당시 끝까지 생태탕에 매달리고 마지막 날까지 3%(3%포인트) 이긴다는 허황된 소리를 늘어놓다 대패를 당했는데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를 향한 여권의 공세를 두고서도 "당 대표(송영길 대표)라는 분은 '돈 문제 때문에 합당한 것이냐. 안 후보 표정이 끌려가는 사람처럼 말이 아니더라' 등 상식 이하 저렴한 공세까지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출처 불명의 허위 여론조사가 난무하고 있다"며 "저도 매일 여의도연구원과 여러 조사기관의 조사를 받아보지만, 그 결과는 국민들이 예상하는 그대로다. 그런데도 말도 안 되는 예측을 담은 지라시(정보지)가 떠돌고 민주당 인사들은 매일 같이 '몇 % 이긴다'는 그들만의 희망 사항을 내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권 본부장은 "오죽 방법이 없으면 이런 졸렬한 수준 이하의 선거운동에 매달릴지 애잔할 정도"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3월 9일 투표로 그 망상을 확실히 깨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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