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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 17만6천86명 확진…어제보다 1천5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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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만8천434명…대구 6천401명, 경북 7천267명 등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할 코로나19 신규확진은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할 코로나19 신규확진은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7만여 명이 코로나19에 새로이 확진됐다.

대구시 등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람은 전날(17만4천537명)보다 1천549명 늘어난 17만6천8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동시간 집계치(11만8천명)보다는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1일 동시간 집계치(8만6천372명)보다는 2.0배 각각 증가했다.

자정까지 추가 집계해 8일 발표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만8천434명(50.2%), 비수도권에서 8만7천652명(49.8%)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3천982명 ▷서울 3만3천703명 ▷부산 1만7천50명 ▷경남 1만841명 ▷인천 1만749명 ▷경북 7천267명 ▷충남 6천794명 ▷대구 6천401명 ▷광주 6천331명 ▷대전 5천608명 ▷전남 5천125명 ▷강원 4천918명 ▷울산 4천560명 ▷전북 4천417명 ▷충북 4천411명 ▷제주 2천643명 ▷세종 1천286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뒤로 신규 확진자도 꾸준히 급증 추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감염 사례의 절대다수가 오미크론 변이(검출률 99.96%)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일부터 1주일 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8천990명→21만9천228명→19만8천800명→26만6천849명→25만4천327명→24만3천626명→21만716명으로 하루 평균 21만8천9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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