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이 끝난 다음날인 10일 국내 증시는 모처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09포인트(2.18%) 오른 2,679.49를 기록 중이다.
전날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줄어들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미국 및 유럽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윤석열 당성인 확정으로 대선 결과에 따른 향후 각종 규제 철폐, 경제활성화 정책 등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
시가총액 상위에 자리한 기업들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는 6~9%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윤석열 당선인은 그동안 과감한 규제 개혁을 강조해왔다"라며 "빅테크 기업에 맞춰진 다양한 규제 개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당선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NE능률과 신원종합개발, 덕성, 서연 노루페인트 등도 초반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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