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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윤석열 당선인에 축전 "한러 관계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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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 훈련을 마친 병력 일부가 철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 훈련을 마친 병력 일부가 철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0일(현지 시간) 타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윤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고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원수로서의 당신의 활동이 한반도와 동남아시아 안보의 안정을 강화하고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양국 관계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은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와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 협력한 경험이 상당하며, 특히 긴급한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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