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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다리 아파서 양반다리 못해요"..이젠 경로당도 입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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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군위군 의흥면 읍내2리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이 입식 테이블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군위군은 관절 질환으로 좌식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211개 전 경로당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지원해주고 있다. 김계남 의흥면 읍내2리 경로당 노인회원은 "노인들은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앉았다 일어나기가 제일 불편한데 이번에 입식 테이블과 의자가 들어와서 허리를 덜 굽혀도 돼 좋다"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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