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은 지난해 코로나19의 팬데믹 지속과 글로벌 통화긴축 우려 등 어려운 투자환경에서도 중장기 금융자산 운용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2조4천7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19년 +9.56%, 2020년 +11.41%, 2021년 +9.7%를 실현하는 등 3년 연속 +10% 내외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자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운용 비중을 확대했던 해외주식, 대체투자, 국내주식순이었다. 다만 글로벌 금리 상승 영향을 받은 국내외 채권자산은 평가 손실을 보였다.
공단 자금운용단(단장 서원주)은 공무원의 연금급여를 지급하기 위한 책임 준비금인 공무원연금기금을 최적의 전략·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국내와 해외의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를 실시해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투자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공적기금의 지속 가능한 수익원 확보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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